한국영화인협회 총회…정광석 회장 연임
재미 한국 영화인협회(회장 정광석)는 지난 23일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19대 회장으로 장광석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정회장은 지난 12대부터 14, 15대를 빼고 6번째 임기다. 또 4월 말에 무료로 ‘인생 우등생’을 특별 상영하기로 했다. 테드 김 신임 이사의 인사와 후원이사로 윤금옥 이사를 선임했다. 한편 3월27일(금) ‘2020 영화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는 것에 논의했다. 앞줄 왼쪽에서 6번째가 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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