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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폭포 보러가세요…2월22일(토) 최적 타이밍

강세돈 기자
강세돈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20/01/2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20/01/27 20:44

요세미티 용암폭포(firefall·사진)를 감상할 수 있는 시즌이 다가왔다.

LA타임스에 따르면 2월 12일~28일까지가 가장 좋은 장면을 볼 수 있는 시기다. 그 중에서도 토요일인 22일 오후 5시 28분부터 5시 40분까지가 최적의 타이밍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계곡에 있는 호스테일 폭포가 연출하는 신비의 현상은 매년 2월에만 볼 수 있다. 일몰 무렵의 노을이 폭포에 반사되면서 마치 용암이 쏟아져내리는 것처럼 보이는 절경이다. 땅거미가 질 무렵 몇 분간만 감상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폭포까지 이르는 길이 험준해 일반인의 접근이 쉽지 않다. 신문은 방문객들에게 서쪽에 있는 요세미티 밸리 랏지에 주차하고, 엘 캐피탄 피크닉 지역 근처까지 1.5마일 정도 거리를 걸어가는 것을 권했다. 국립공원측은 보행자 접근을 위해 이 부근 진입로 한 차선을 폐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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