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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학 리스트 나누기 [ASK미국 어드미션 매스터즈-지나김 대표]

[LA중앙일보] 발행 2020/01/30 경제 11면 기사입력 2020/01/29 17:34

지나김 대표

▶문=가장 현실적으로 지원할 대학 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답= 대학지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은 이제 지원할 대학 리스트를 만들 때 합격 가능성을 분류하곤 합니다. 그래서 리스트를 만들 때 가장 일반화된 방법은 Safety, Fit, Reach라는 구분을 해놓는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Safety는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은 대학들이고, Fit은 합격 가능성이 높지만 방심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Reach는 합격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도전해 볼 수 있는 대학들로 소위 드림스쿨들이 여기에 포함될 것입니다.

Safety는 자신의 GPA나 학력평가시험(SAT 또는 ACT) 점수가 과거 그 대학의 신입생 프로파일과 비교할 때 상위 25%에 포함돼 있고, 합격률이 30% 정도 되는 대학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점수만을 놓고 본 비교이고 변수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립대인 경우 과외활동이나 에세이, 지원자의 다양한 환경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Fit이나 Reach에 해당되는 대학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Fit은 지원자의 GPA나 평가시험 점수가 중간대에 위치한 대학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학의 합격률이 20% 미만이라면 상당히 어려운 도전이 될 것입니다.

Reach에 해당하는 대학들은 정말 경쟁이 치열한 대학들로 드림스쿨들이 보통 이에 포함됩니다. 이런 대학들은 합격률이 20%도 되지 않는데, 자신의 성적이나 점수가 하위 25%에 해당될 경우 이 부문에 해당돼 매우 도전적인 대학이 될 것입니다.

때문에 이 부문의 대학에 도전을 하겠다면 성적이나 점수 외 다른 입학사정 요소들을 깊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다시 말해 비록 아카데믹 면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지지만, 확실하게 내세울 수 있는 매우 특별하고 단단한 카드가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대학들은 너무 많은 대학에 지원하기 보다는 1-2개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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