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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도 코로나바이러스 비상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2/0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20/02/03 17:19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으로 대학들도 각종 예방책을 마련하고 있다. 중국을 방문하는 연수 프로그램이 중단되고 온라인 수업 등 대안이 마련됐다.

미국에는 35만 명 이상의 중국 유학생들이 있으며 중국 내에서 진행되는 각종 연수 프로그램에 1만 명 이상의 미국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NYU는 상하이 캠퍼스의 봄학기 개강을 2월 17일로 예정보다 2주 연기했다. 약 6만 명이 재학중인 상하이 캠퍼스는 여행 제한이나 기타 조치로 수업을 듣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 해외에서 온라인 수업이나 대체 강의 등을 들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일리노이대학의 경우, 봄 학기 동안 중국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연수나 수업 등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금지했다. 학교당국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개인적인 방문일 경우도 연방정부의 여행자제 경고에 따를 것을 권유하고 있다.

약 6600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재학중인 USC도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중국여행을 자제할 것과 각종 중국에서 진행되는 연수 프로그램을 중단 또는 보류할 것을 포함한 대책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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