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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빈민 2만 명에 복음 전파”

심재훈 기자
심재훈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2/06 16:11

굿스푼선교회 사역 보고
2019년 거리 전도집회 8회
2만여 명에 닭고기 등 제공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가 4일 워싱턴 교계에 2019년도 사역보고를 했다.
굿스푼은 도시빈민 2만여 명에게 닭고기와 쇠고기 등 음식과 옷을 제공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김재억 대표는 “변함 없는 사랑으로 굿스푼을 위해 기도와 헌금으로 돕고 계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굿스푼은 200~300명 가까이 모이는 대형 전도집회를 8회 열었고, 스페인어 및 영어 전도지는 4만 장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조영길 선교사와 박보배 교장, 함석호 교감, 이현철 전도사, 윤승희 이사 등 스페인어와 신학 전문가들이 동역했다고 보고했다.

김 대표는 “사회복지 서비스에도 역점을 둬 핫팩 6만개, 의복 4만벌, 쥬스와 에너지 드링크도 제공했다”며 “지구촌 마켓 김종택 대표와 이스턴 푸드 김용오 대표, GL인터내셔널 김영환 대표 등이 후원했다”고 말했다.
굿스푼은 순복음제일교회, 새빛교회와 ESL 사역을 했고, 포도원장로교회 내 라티노 교회와 함께 어린이 및 청소년 사역을 진행했다. 장학금은 8000달러 지급했다.

무료 진료 사역도 했다. 김영관 닥터, 문병권 한의사, 연태흠 원장, 제이조 닥터, 나탄리, 정치환 치과의사, 류지현 약사가 동역했다. 중고 자동차 기부 사역도 했다. 장기혁, 윤현군, 삼성자동차가 협력했다.

김 대표는 “2020년도에는 볼티모어에 선교관을 마련하기 위해 모금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여름방학에는 모히칸 인디오 선교, 라티노 청소년 성경학교 사역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선 이사장은 굿스푼 사역 “한인교회 교인 수 감소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한층 더 성숙한 사역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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