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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건강 세미나 참석률 저조

유승호 기자
유승호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2/08 02:48

김인자 담당자가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의 전염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인자 담당자가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의 전염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 세계로 확산일로인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건강 세미나에 회원 60여명 중 20명이 참석, 전염에 대한 한인동포들이 우려를 드러내고 있어 질병 예방에 대한 관계 당국의 적극적 홍보와 대책 발표가 요망되고 있다.

지난 28일 오전 10시 30분 9035 SE Foster Rd 소재 아시안 보건복지센터 포틀랜드 건우클럽 건강 세미나에서 김인자 담당자는 “오늘 건강 세미나에 앞서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정보를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 확산 방지 조치가 한국, 일본 등 동남아국가 당국 대책이 국제적 차원으로 전염병 확산 차단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상기시켰다. “시카고 2명, 에버렛 워싱턴 1명, 오렌지 카운티 1명, LA 카운티 1명, 애리조나 1명 등 미국에서 6명의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가 발견됐지만 오리건주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보고가 없다”고 말하고 “항공 등 교통량의 횡적 연결에 따른 전염병 확산 방지가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다”라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독감으로 재치기가 나면 팔소매로 입을 가로 막아 가족, 이웃에 전염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침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독감이 의심되면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에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인자 담당자는 “갑작스러운 열과 통증을 수반하는 독감은 원인균(Causative) 바이러스”라고 상기시키고 “안정을 취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고 독감주사를 맞으면 완치가 된다”고 말했다.

“가슴 통증과 잦은 기침, 피가 섞인 기침, 급격한 체중 감소와 식욕 부진, 가쁜 호흡, 쌕쌕거리는 천명 증상의 폐암은 진단에 따른 수술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과정을 겪는다”고 말하고 “발병 원인은 흡연과 2차 흡연, 오염된 공기 노출, 그리고 가족력”이라고 설명했다. 만성 폐질환인 폐쇄성(COPD) 폐질환은 항생제, 산소 치료와 병행해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겨울 철에는 가능한 한 외부의 찬 공기를 피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쥐가 균주인 바이러스가 중간 숙주인 사향 고양이를 통해 발병한 사스(SARS )와 낙타가 중간 숙주로 중동에서 발병, 한국 근무자들의 감염으로 한국에서 촉발됐던 메르스(MERS )와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는 뱀이 중간 숙주로 모두 박쥐가 균주”라며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발생 후 WHO(World Health Organization)가 Novel Coronavirus 2019 –n CoV로 명명된 코로나바이러스는 세균 모습이 왕관처럼 생겨 라틴어 왕관이라는 병명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호흡기관을 통해 폐렴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소화기 감염을 일으키는 사스 (SARS)와 메르스(MERS 중동 호흡기중후근)와 중국 우한시에서 발병한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등 7종류가 있다”고 전했다. 광범위한 호흡기관과 소화기관에 감염을 일으키는 RNA (RiboNucleic Acid) 바이러스 일종으로 현재 확인된 바이러스4종은 감기와 유사한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라고 한다.
전염성 때문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이날 건강 세미나에 20명이 참석, 김인자 담당자의<br>설명을 청취하고 있다.<br>

전염성 때문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이날 건강 세미나에 20명이 참석, 김인자 담당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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