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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엔 청정 여행지가 대세 [ASK 미국 여행 -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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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2/12 경제 12면 기사입력 2020/02/11 21:59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문: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걱정인데, 안심 여행지는 없을까요?

▶답: 남태평양 섬 나라 뉴질랜드를 추천합니다. 뉴질랜드는 마오리 원주민 말로'길고 긴 흰 구름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건강에 좋은 피톤 치드와 음이온이 풍부하고 음식 또한 깨끗한 힐링 여행지입니다.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으로 나뉘는데, 매력이 다릅니다. 북섬의 로토루아는 유황과 온천의 도시입니다.'월드 탑 10 스파'로 선정된 폴리네시안 온천이 유명합니다. 오묘한 빛깔의 온천들, 하늘로 솟는 간헐천, 온천 샘, 진흙이 끓는 머드풀, 거대한 분화구 등 자연이 만들어낸 진귀한 광경과 최고의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라듐과 프리스트가 첨가된 광천수는 근육통, 관절염, 피부미용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귀여운 양과 알파카, 소와 교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양털 깎기대회, 양털 경매, 양몰이 쇼 등 볼거리도 다양합니다.

남섬의 하이라이트는'세계 8번째 불가사의'로 통하는 밀포드 사운드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의 도시, 퀸즈 타운을 관광한 후 밀포드 사운드로 향합니다. 가는 길도 환상입니다. 앞의 풍경을 압도하는 진 풍경들이 이어집니다.

빙하 침식이 만든 날카로운 계곡, 밀포드 사운드를 사람들은'신의 조각품'이라 부릅니다.'익숙한 풍경'이란 생각이 드는 것은 영화'반지의 제왕'과'호빗'의 주 촬영지였기 때문입니다.

밀포드 사운드에서는 유람선이 제격입니다. 유람선은 잔잔한 바다를 미끄러져 가며 웅장한 산과 기암절벽, 또 빙하가 만들어 낸 크고 작은 폭포를 보여줍니다. 협곡 곳곳에서 얇은 폭포들이 안개를 만들어냅니다. 그 중 스털링 폭포가 명물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3배 높이로, 물을 맞으면 10년 젊어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눈 앞에서 돌고래는 헤엄치고, 물범들은 일광욕을 즐깁니다.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이 눈앞에서 펼쳐집니다. 이것이 행복 아닐까요?

천국에 머무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남태평양이 정답입니다. 뉴질랜드 남북섬과 이웃한 피지, 호주까지 편하게 관광하는 US아주투어'1등 남태평양'(13일/11일)은, 미국과 정반대여서 여행하기에 제일 좋은 3/4, 10/15, 11/3에 출발합니다. 오클랜드에서 퀸스타운까지 항공 이동으로 8시간을 절약하고, 귀국 시 한국 경유도 가능합니다.

▶문의 (213) 388-4000, www.usaj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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