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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학 리스트 만들기 [ASK미국 어드미션 매스터즈-지나김 대표]

[LA중앙일보] 발행 2020/02/13 경제 11면 기사입력 2020/02/12 17:50

지나김 대표

▶문= 지원대학 리스트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답= 수험생들은 지원할 대학 리스트를 만들 때 합격 가능성을 바탕으로 구분하게 되는데, 가장 일반화된 방법은 Safety, Fit, Reach로 나누는 것입니다.

Safety는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은 대학들이고, Fit은 합격 가능성이 제법 있지만 방심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Reach는 합격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도전해 볼 수 있는 대학들로 소위 드림스쿨들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최근 추세를 보면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지원하는 대학들은 10여개 정도이지만, 해마다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실제로 20여개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Safety는 자신의 GPA나 학력평가시험(SAT 또는 ACT) 점수가 그 대학의 신입생 프로파일과 비교할 때 상위 25%에 포함돼 있고, 합격률이 30% 정도 되는 대학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숫자만을 놓고 본 비교이고 변수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립대인 경우 과외활동이나 에세이, 지원자의 다양한 환경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Fit이나 Reach에 해당되는 대학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Fit은 지원자의 GPA나 평가시험 점수가 중간대에 위치한 대학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학의 합격률이 20% 미만이라면 상당히 어려운 도전이 될 것입니다.

Reach에 해당하는 대학들은 정말 경쟁이 치열한 대학들 입니다. 이런 대학들은 합격률이 20% 이하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자신의 성적이나 점수가 하위 25%에 해당될 경우 이 부문에 해당돼 매우 도전적인 대학이라 하겠습니다.

때문에 Reach에 해당되는 대학에 도전한다면 성적이나 점수 외 다른 입학사정 요소들을 깊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다시 말해 비록 아카데믹 면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지지만, 확실하게 내세울 수 있는 매우 특별하고 단단한 카드가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대학들은 너무 많은 대학에 지원하기 보다는 1-2개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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