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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 무릎부상, 농구대표팀에 장재석 합류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2/14 02:07



13일 인삼공사와 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고통스러워하는 KCC 라건아.[KBL]





한국농구대표팀 귀화선수 라건아(31·전주 KCC)가 무릎 부상을 당해 낙마했다. 대체 선수로 장재석(29·고양 오리온)이 합류했다.

프로농구 전주 KCC 라건아는 지난 13일 안양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 4쿼터에서 상대선수와 부딪혀 다쳤다. 진단 결과 왼쪽무릎 내측 인대가 파열됐고, 수술 여부에 따라 회복까지 8주~12주가 걸린다. 이에 따라 다음달 31일 끝나는 정규리그는 물론 플레이오프 출전도 불투명하다.

지난해 11월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KCC로 트레이드된 라건아는 올 시즌 평균 20.2점 12.5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을 앞둔 농구대표팀은 라건아 대신 2m3㎝ 장재석을 대체 발탁했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20일 인도네시아와 원정경기, 23일 태국과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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