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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베컴 만났다 "레전드 만나 영광"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2/14 03:43

베컴도 "만나서 반가웠어 친구" 댓글



손흥민 베컴





손흥민(28·토트넘)이 ‘잉글랜드 축구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45)을 만났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컴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손흥민은 “전설과 함께 시간을 보내 영광이었다(It was an honor to spend time with the legend)”는 글도 남겼다.

베컴도 손흥민 인스타그램을 찾아 “만나서 반가웠어 친구”란 댓글을 달았다. 토트넘 메인스폰서 AIA 홍보대사인 베컴은 최근 토트넘 훈련장을 찾았다. 손흥민, 해리 윙크스 등 토트넘 선수들을 만났다.

손흥민은 ‘아시아의 베컴’이라 불린다. 영국 신문 가디언이 지난해 3월8일 “손흥민은 아시아의 베컴”이라고 소개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도 지난해 7월 아시아 투어 기자회견에서 “아시아인들은 손흥민을 사랑한다. 그는 아이콘이다. 난 그를 베컴과 비교했다. 사람들이 손흥민을 사랑하는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1996년부터 2009년까지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로 활약한 베컴은 잘생긴 외모은 물론 명품 프리킥을 선보인 월드 스타다. 손흥민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선수 중 한 명이다. 소셜미디어 팔로워 수가 380만명에 달한다.

손흥민은 올 시즌 14골-9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2019-20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에서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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