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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kg→53.7kg"…혜리, 다이어트 챌린지 '대실패'→분노의 '짜장면' 먹방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2/17 01:47

유튜브 영상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다이어트를 마치고 폭풍 먹방을 펼쳤다.

혜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이혜리’ 채널에 ‘1개월 다이어트 챌린지 끝~ 짜장면 먹으러 가자!’는 영상을 올렸다.

13분 가량의 ‘1개월 다이어트 챌린지 끝~ 짜장면 먹으러 가자’ 영상에는 혜리의 다이어트 과정이 담겼다.

헬스장에서 브이로그를 시작한 혜리는 열흘이 남은 상태에서 인바디 체크 등을 하며 본격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인바디 체크 결과, 몸무게는 줄지 않았지만 근육량이 올랐다. 트레이너는 “지방이 무조건 빠져있다는 소리다. 잘 먹으면서 뺐다는 소리다. 요요가 올 수 없게 빼고 있다. 성실하게 잘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트레이너의 폭풍 칭찬에도 혜리는 3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에 시무룩해졌다. 혜리는 결국 다이어트 챌린지 긴급 소집을 통해 체지방량 3kg 빼는 걸로 극적 합의했다. 2월 1일에 결과를 체크하기에 혜리는 더 열심히 운동했다.

결과를 체크하는 날이 밝았고, 혜리는 “어제까지는 마음 불편하게 먹었는데, 오늘부터는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겠다”고 기대 반 우려 반인 모습이었다. 혜리의 인바디 결과, 몸무게는 55.3kg에서 53.7kg으로 줄었다. 혜리는 “1.5kg 빠졌다”며 기뻐했다. 혜리는 “3주 동안 진행됐던 다이어트 챌린지, 대실패!”라며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다이어트 챌린지를 마친 혜리는 스태프들과 중국집으로 향했다. 혜리는 메뉴를 보며 “해물 누룽지탕, 민트크림 중새우, 탕수육, 멘보샤를 시키자”며 폭풍 먹방의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혜리는 “다이어트 챌린지는 내게 불리했다. 신년 약속, 엄마 생일, 아빠 생일, 설날, ‘놀토’ 촬영이 있어서 안 먹을 수 없는 달이었다”고 말했다.

혜리가 주문한 메뉴가 차례대로 나왔고, 혜리는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혜리의 폭풍 먹방에 자막으로는 ‘공복 상태로는 이 영상을 보지 마세요’라는 경고 문구가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는 앞서 주문한 메뉴 외에도 짜장면과 짬뽕 먹방도 시작했다. 앞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레전드 짜장면 먹방을 보인 바 있는 혜리는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모든 접시를 깨끗하게 비웠다.

혜리는 다이어트 챌린지 꼴찌를 한 벌칙으로 음식값을 모두 계산했다. 직원이 “무슨 내기에서 진거냐”고 묻자 혜리는 시무룩한 얼굴로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하며 가게를 나갔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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