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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환급 2018년보다 8.6% 줄어

[LA중앙일보] 발행 2020/02/18 경제 1면 기사입력 2020/02/17 12:24

2주간 통계 평균 1952불

세금환급액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다. 다만 총액과 건수는 소폭 줄었다.

국세청(IRS)이 지난 14일 발표한 ‘2주간 세금 보고 통계’에 의하면 지난달 27일부터 2월 7일까지의 건당 평균 환급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49달러보다 3달러 늘어난 1952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로 0.2% 정도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2018년의 2135달러보다는 8.6%나 줄었다. 세무 전문가들은 지난해에도 원천징수액(withholding)을 조정하지 않은 납세자가 많아서 올해 건당 환급액이 크게 늘지 않았다는 분석을 내놨다.

원천징수액 미조정으로 세금을 덜 냈다면 미납세는 물론 벌금(underpayment penalty)도 부과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주 동안 접수된 총 건수는 2019년보다 4.8% 준 1083만 7000건이었으며 환급액 규모는 211억5700만 달러였다. 2019년의 221억8000만 달러보다 4.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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