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신임회장단 상견례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류기형)에서 주최하는 2020년 교장 총회 및 세미나가 지난 15일 오후 5시 용궁에서 50여명의 한글학교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연합회는 이날 올해 진행될 한국어 교사 학술대회를 비롯한 사업 및 행사 내용을 보고하는 한편 한국학교 교재에 대한 제안 및 의견을 교환했다. 류기형 신임회장은 “올 한해도 임원들과 함께 한국어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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