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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이겨내자 ”베이조스 100억불 쾌척

[LA중앙일보] 발행 2020/02/18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20/02/17 19:58

세계 최대 부호인 제프 베이조스(사진)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재산 100억 달러를 내놓는다.

17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100억 달러를 출연해 일명 ‘베이조스 지구 기금’(Earth Fund)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조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후변화는 우리 행성의 최대 위협”이라며 “기후변화의 파괴적인 영향에 맞서 기존의 방법을 더욱 알리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밝히면서 "이르면 올 여름부터 기후변화 과학자들과 환경운동가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NBC 방송은 “이번 기금 조성은 아마존의 배송 업무가 글로벌 탄소배출을 늘리고 있다는 일각의 비판론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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