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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 사기꾼 인터넷서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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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2/18 14:16

한국 중고거래 사이트 통해 범행
돈 송금 받고 물건은 보내지 않아

주캐나다 대사관이 최근 캐나다 거주 한인으로 위장하고 한국의 중고 포털사이트에서 돈만 받고 물건은 보내지 않는 사기범이 있어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물품을 싸게 판매•배송한다며 인터넷 상거래 고객을 모집하는 별도의 홈페이지를 개설해 송금을 받은후 물건을 보내지 않는 수법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기범은 카카오톡이나 이메일 등 온라인 연락처만 노출시키고 업체의 주소 등은 전혀 게시된 내용이 없다. 주요 거래 품목은 아이폰, 맥북 등의 애플 사 제품이다.

대사관은 이러한 인터넷/온라인 거래 사기 외에도 보이스피싱, 환전 사기, 기관사칭 송금사기 등 각종 사기행위들이 인터넷과 전화상으로 난무하고 있어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고 안내했다.

환전사기.중고물품거래사기에 대한 피해자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사기꾼의 수법을 보면 구매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물건값을 예약금이라는 명목으로 계좌로 조금만 받기도 한다. 사기꾼은 예약금만 받고 물건을 보내 줄테니 받고 이상이 있으며 환불해 주겠다며 아주 양심 있는 판매자처럼 행세한다. 또 이 사기꾼은 절대로 직거래 안하고 통장으로만 거래를 하고 있다.

현재 이 사기꾼을 또 환전사기도 같이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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