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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롱런' 지코→'5관왕' 여자친구, 2020년 가요계 댄스 챌린지 열풍[Oh!쎈 레터]

[OSEN] 기사입력 2020/02/18 22:54

[OSEN=김은애 기자] 2020년 가요계에 '댄스 챌린지' 열풍이 불고있다.

지코는 지난달 13일 '아무노래' 발표 이후 한 달 이상 국내 음원차트를 석권한 것은 물론 해외 차트까지 이름을 올리며 '아무노래'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 같은 '아무노래' 열풍에는 챌린지 영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지코가 먼저 마마무 화사, 청하와 함께 춤을 춘 것이 이효리, 티파니 영, 송민호, 장성규 등 한류 스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해외에도 빠르게 퍼져나갔다.

여자친구 역시 신곡 '교차로' 챌린지를 통해 거센 열풍에 동참했다. 챌린지 신드롬의 장본인 지코를 필두로 김신영, 박소현, 강남, 신예은, KARD 제이셉, 골든차일드 최보민, 에이프릴 나은 등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여자친구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동작을 활용해 가족과 친구, 연인 등의 참여를 유도하며 색다른 재미를 안기고 있다. 이에 챌린지 조회수 역시 600만 뷰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는 현재까지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처럼 댄스 챌린지는 최근 가수들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상 세대를 타깃으로 만든 기발한 접근법으로 챌린지 자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함은 물론 이후 노래까지 찾아듣게 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

한 가요 관계자는 "챌린지의 핵심은 누구나 따라하기 쉽다는 데 있다. 듣는 음악에 그치지 않고 직접 즐기는 새로운 트렌드가 자리잡게 된 것"이라며 "해외 팬들의 참여도 주목할 만하다. SNS의 긍정적인 효과를 이용한 하나의 글로벌 프로모션 방법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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