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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재외선거인 17만7099명

[LA중앙일보] 발행 2020/02/1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2/18 22:56

LA총영사관 8025명 공관별 3위
4월 1~6일 남가주 3곳서 투표

LA와 뉴욕 등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자 수가 17만709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7일(한국시간) 오전 7시까지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자가 17만709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유학생·해외파견자·영주권자 등 주민등록번호가 말소되지 않은 국외부재자는 14만7175명, 주민등록번호가 말소된 재외선거인은 2만9924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은 전체 추산 재외선거권자 214만 명의 8.4% 수준으로, 지난 20대 총선보다 신고·신청자는 10.9% 늘었다고 전했다.

재외공관별로는 일본 대사관이 9044명으로 가장 많았다. 베트남 호찌민총영사관 8635명, LA총영사관 8025명(LA총영사관 발표 8055명) 순이다.

국가별로는 미국 4만2062명, 일본 2만3158명, 중국 2만797명 순으로 3개 국가에서 전체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자 비율이 48.5%를 차지했다.

LA총영사관은 남가주·네바다주·애리조나주·뉴멕시코주를 관할한다. 이 지역에서 재외선거 신고·신청자는 국외부재자 5425명, 재외선거인 814명 총 6239명이 지난해 11월 17월부터 지난 15일까지 재외선거인으로 등록했다. LA총영사관 측은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재외선거인 명부 확인작업을 벌여 3월 16일 최종 확정한다고 설명했다.

LA총영사관 관할지역 재외선거는 4월 1~6일 LA총영사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 샌디에이고 한인회관에서 투표하면 된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27일 한국 선거연수원에서 재외선거 투표관리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전 세계 116개국 164개 공관의 재외선거 영사 등 총 203명을 대상으로 2차례로 나뉘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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