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0.0°

2020.04.02(Thu)

파마→단발셔츠→자켓→코트…양준일, 모든 게 '힙'한 패션 아이콘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2/19 19:21

양준일의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OSEN DB, 양준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양준일이 헤어 스타일과 패션으로 ‘스타일리시’의 끝판왕 면모를 보였다. 50대의 나이지만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쌀쌀해진 겨울, 양준일의 패션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 무대 의상을 주로 보여줬던 양준일의 사복 패션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양준일의 스타일 변화가 돋보인다. ‘슈가맨’에 소환됐을 때만 하더라도 무대 의상이 ‘양준일’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스타일이었다. 화이트 컬러 셔츠와 블랙 컬러 베스트와 팬츠로 깔끔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소매를 살짝 걷으면서 드러난 양준일의 실핏줄이 포인트.

지난해 말 진행된 첫 팬미팅에서도 양준일은 무대 의상을 뽐냈다. 이후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양준일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죽 자켓을 걸쳤다. 레드와 블랙 컬러의 조합은 심플하지만 양준일과 만나면서 세련된 스타일로 거듭났다.

패션계에 주목을 받은 양준일은 한 명품 브랜드의 협찬을 받아 더욱 세련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됐다. MBC 표준 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출연한 양준일은 “고마운 분이 있다. 대기업 사장님인데 제가 똑같은 옷만 입고 다니는 걸 안타깝게 여겨 의상을 협찬해줬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양준일의 사복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된 양준일의 사복 패션은 그 어떤 패셔니스타보다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모습을 자랑한다.

최근 양준일은 다양한 코트 스타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단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을 때는 베이지 컬러의 오버핏 코트로 ‘셔츠버전 양준일’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그리고 20일, 새로운 양준일의 스타일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양준일이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임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단발머리에 블랙 컬러 코트를 입고 이는 양준일은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랑한다.

앞서 양준일은 헤어 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웨이브가 많이 들어간 긴 파마 머리에서 단발로 변신한 것. 브라운 컬러의 헤어가 아닌 블랙 컬러로 염색을 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헤어스타일 변신은 ‘리베카’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유튜브, SNS에서 화제가 된 ‘탑골 GD’ 양준일의 모습은 장발 파마 헤어스타일이 아닌, 변신한 단발에 가깝다. 팬들은 “‘리베카’가 돌아왔다”, “양준일의 비주얼이 복지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양준일은 다시 소환된 뒤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방송, 광고, 책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접점을 더 많이 만들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박동익 공인 세무사

박동익 공인 세무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