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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의사 성추행 기소

[LA중앙일보] 발행 2020/02/2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2/19 20:33

50대 한인 한의사가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19일 매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은 풀스빌 지역 ‘아큐펑쳐큐어(Acupuncture Cure)’ 한의원 원장 상 김(50)씨를 4급 성범죄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이달 초 피해 여성이 김씨로부터 당한 피해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29일 이 한의원을 찾은 이 여성에게 김씨는 옷을 벗고 앞이 가려지지 않는 의료용 가운을 입으라고 지시했다. 이후 김씨는 진료를 위해 진찰대 위에 누워있는 이 여성 환자를 동의 없이 부적절하게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지난 15일과 16일 두 차례김씨를 만나 심문한 뒤 사실이 확인되자 검찰에 기소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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