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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코로나19 비상→마스크 착용 강조→인신공격 일침 "왜 내 탓을?"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2/22 00:30

[OSEN=박소영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가수 하리수가 거듭 마스크 착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리수는 22일 자신의 SNS에 “전 빨아쓸 수 있는 n99마스크와 일회용마스크 그리고 면마스크를 적절하게 돌려쓰는데요! 이번 코로나19는 점막이나 코 입등에 환자의 침이 들어가거나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눈에 비비면 감염될 수 있다고 해서 환자와의 거리를 최소 2m정도 떨어져 있다면 공기 중 감염으 일어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제가 마스크를 쓰자고 올린 사진을 기사로 낸 기사가 많이 올라와서 응원글 써주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또한 언플도 많은 걸로 들었어요! 마스크가 구할 수 없고 비싸다구요.. 3달 빨아쓰는 n99 마스크가 배송비 포함 21,400원 이면 건강을 지키고 목숨을 지키는 값으로 비싸진 않은 거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리수는 “어떤 걸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했느냐 안했느냐가 중요한 거 아닌가요? 동네 편의점만가도 일회용마스크 팝니다! 일회용마스크도 한 번 쓰고 버리지 않아도 돼요! 본인이 사용하기에 따라 사용횟수는 달라지는 거예요!  안하는 거보다 면마스크라도 매일 하면 나를 지키고 내 가족을 지키는 길이지 아닐까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 아시면서 왜 제탓을 하십니까!? 저에게 화살을 돌려서 욕을 하고 인신공격을 하시면 기분이 좋아지시고 맘이 풍족해지시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워 지십니까? 그런게 아니잖아요??! 조금만 시간내셔서 인터넷 검색하시면 좋은 제품 저렴한 제품 많으니까 한번 보세요! 우리모두 건강도 지키고 이번 코로나도 현명하게 이겨내도록 해요!!”라고 적었다. 

지난 20일 하리수는 “전국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 병원들이 폐쇄되고 첫 사망자까지나와 방역이 무녀져 버린 안타까운 상황에 마스크도 안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안전불감증인지 마스크들도 안 하고 나 하나쯤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자각이 없는 게 정말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제발 커다란 재앙으로 치닫지 않게 모두들 조금만 불편하더라도 신경씁시다!"라고 소신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에서도 확진 환자가 300명이 넘는 등 비상이 걸렸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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