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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3·1절 기념 행사 연다

내달 1일 한인회관서

최근 이사회를 구축한 애틀랜타 한인회가 오는 3월 1일 삼일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한인회는 지난 21일 “노크로스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3월 1일 오후 4시부터 한인 단체 및 동포들과 함께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기념 행사, 3부 식사 순서로 진행한다.

3월 29일에는 한인회 기금 마련을 위한 ‘봄맞이 애틀랜타 트롯 별잔치’를 연다. 한인회 측은 이를 위해 “7명의 가수와 영화배우를 초청했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우리것보존협회(총재 윤우정)와 아리랑문화진흥국제재단(총재 송해)이 후원한다. 티켓 가격은 20달러이며 65세 이상 시니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문의 770-813-8988.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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