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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찾아온 핫딜 K-pop공연 줄줄이 열려

[LA중앙일보] 발행 2020/02/24 경제 14면 기사입력 2020/02/22 22:16

트로트 왕자 조명섭 2020청춘 콘서트-3월4·5일
우리의 영원한 오빠 트로트 황제 설운도-3월7일
맨발의 디바 발라드 감성 충만 이은미-2월29일
70/80 복고 댄스 뮤직의 최장 박미경·클론-4월18일
봄과 어울리는 '춘천 가는 기차' 김현철-4월26일

2020년의 봄도 어김없이 우리들 곁으로 찾아왔다.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처럼 한인들의 마음에도 새로운 바램과 희망의 싹이 트길 기대하는 봄향기 가득한 가요 콘서트들이 LA에서 열린다. 트로트와 발라드 그리고 복고풍의 댄스 뮤직까지 다양한 장르의 이번 공연들은 놓치면 정말 후회할 최고의 가수들이 펼치는 환상의 무대로 연출된다.

'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가 오는 2월 29일(토) 오후 7시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Fantasy Springs Resort&Casino)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어느덧 데뷔 30주년과 라이브 공연 횟수 1000회를 맞아 '30 years 1000th, Thank You' 라는 제목의 콘서트로 LA 팬들에게 돌아온 것이다.

코리아데일리닷컴의 핫딜은 이번 콘서트 특별 프로모션으로 기존 가격을 40% 할인한 39달러, 65달러, 79달러에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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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은 트로트의 모짜르트, 남자 송가인 ,국민손자, 전통가요 지킴이 등 수식어만 해도 헤아릴 수 조차 없는 2020년 경자년 새해의 일출과 함께 트로트 가요계에 떠오른 가수다. 조명섭은 지난해 열린 모방송국 '트로트가 좋아' 왕중왕전에서 챔피언을 거머쥐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단아하며 애때 보이는 소년 같은 외모지만 목소리 하나만큼은 청아하고 구성지다. 국내 가요팬들의 반응은 현인과 남인수의 음색과 창법을 그대로 재현한 당대 최고의 트로트 가수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시니어층과 노약자 그리고 아픈 사람을 위해 노래하고 싶다는 그의 품성이 알려지면서 '치유의 가수'라는 애칭으로도 불릴 정도다. 이번 공연을 위해 '미국 땅을 태어나서 처음 밟는다'는 조명섭은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특별히 복음성가를 준비하며 막바지 공연 연습에 한창이다.

조명섭의 '2020 시니어 청춘콘서트는 서울메디칼 그룹이 주최하며 서울메디컬 그룹에서 제공한 티켓을 소지한 시니어들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OC 공연은 3월 4일 오후 3시 뉴라이프커뮤니티교회(18800 Norwalk Bl. Artesia CA 90701)에서 열리며 LA 공연은 3월 5일 오후 3시 LA 다운타운의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개최된다.

조명섭 티켓 배부처는 LA는 서울메디칼그룹 오피스, OC는 소스몰 5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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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공연도 역시 트로트다. 트로트계 황제 타이틀의 장기집권자 설운도다. 설운도는 설명이 필요없는 현존하는 대한민국 남성 트로트계의 영원한 오빠다. '사랑의 트위스트','다함께 차차차','쌈바의 여인' 등 주옥 같은 히트곡만 해도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시원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 그리고 자연스러운 꺽기 창법은 후배 트로트 가수들이 기본으로 삼는 교과서적인 그의 재능이다.

오는 3월 7일(토) 저녁 7시 30분 팔라 카지노 리조트스파에서 열리는 설운도 골든 콘서트입장 티켓은 50달러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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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공연은 발라드 가수 김현철이 오는 4월 26일 오후 6시 아라타니극장에서 기적콘서트 시즌 11로 인사를 드린다. 춘천 가는 기차, 동네, 오랜만에, 달의 몰락, 일생을, 연애 등 수 많은 그의 주옥같은 히트곡을 비롯해 프로듀싱 곡까지 총망라하는 20곡 이상의 환상적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는 10집 앨범의 '꽃'이란 곡을 비영리단체인 'Ktownhope'가 제작 중인 'Never Give Up' 다큐멘터리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할 수 있게 허락하는 등 이번 공연의 수익금을 'Ktownhope'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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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고 시대를 리드했던 기라성 같은 '쿵따리 샤바라'의 클론과 '이브의 경고'의 박미경이 LA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한인들의 반응이 벌써 후끈하다. 공연 제목 'The Energetic'처럼 LA 한인들이 일상의 피곤함을 잊고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를 충전시켜 줄 합동 콘서트를 개최하기 때문.

1996년 '꿍따리 샤바라'로 데뷔해 중국, 홍콩, 대만 등에 한국의 가요를 알리는데 앞장섰던 클론은 데뷔 21년 만에 6집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 '초련', '꿍따리 샤바라', '돌아와' 등의 히트곡을 선보인다.

폭발적인 라이브 원조 가수 박미경과 원조 한류 댄스그룹 클론의 'The Energetic' 콘서트는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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