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비 1만명 납부 캠페인 ‘시작’
애틀랜타 한인회는 한인회비 1만명 납부 캠페인이 시작했다. 한인회는 지난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마리에타에 있는 베다니 장로교회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병호 목사는 한인회 발전 기금도 전달했다. 한인회는 오는 3월말까지 한인회비(20달러)를 납부하는 한인들에게 한인 업체 약 40곳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카드 발행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매주 일요일 한인 교회를 방문해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상국 수석부회장, 김윤철 한인회장, 최병호 목사,이순희패밀리센터 소장. [사진 애틀랜타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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