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총동창회 1차 이사회
연세대학교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이형숙)가 지난 20일 용수산에서 제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 신임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모임에서는 전년도 회계 결산 보고, 2020년 연간 행사 계획과 예산이 보고됐다. 또한 지난 1월 14일 본교 총동문회에서 수여한 ‘우수지회상’이 도착했다. 한편 박준환 자문위원은 “연세어학당이 세종학원의 형태로 남가주로 진출할 가능성이 열리게 되었다”고 소개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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