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39지구 하원의원 선거에 재도전하는 영 김 후보를 돕기 위한 기금 모금 행사가 지난 25일 가든그로브의 천하보험 사옥에서 열렸다. 박기홍 천하보험 대표, 브라이언 정 IDS 디스플레이 대표, 프랜시스 김 우보통상 대표, 노상일 NGL운송 대표, 존 김 전문의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엔 50여 명의 지지자가 참석해 김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김 후보와 한인 지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바이올렛 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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