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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김정수 T1 감독, “하나의 팀 만들어가겠다”

[OSEN] 기사입력 2020/02/28 05:53

[OSEN=임재형 기자] “당장 눈앞의 순위에 의미부여하지 않고, 하나의 팀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첫 패배 이후 6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에 올라섰지만 김정수 T1 감독은 더 높은 방향성을 제시했다. 순위에 의미부여 하지 않고 팀워크를 계속 다져야 T1의 최종 목표에 다가설 수 있다는 판단이다.

T1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샌드박스전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T1은 숨막히는 운영 능력에 더해 1세트는 더욱 폭발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팬들이 앞으로의 경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경기 후 OSEN과 인터뷰에 응한 김정수 감독은 승리 소감에 대해 묻자 “6연승을 기록해 기쁘다”고 운을 떼며 “아직 1라운드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겠다”고 답했다. 다만 김정수 감독은 샌드박스를 상대로 선보인 경기력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인터뷰에서 김정수 감독은 “‘강한 초반’을 바탕으로 한 승리법을 선수들이 연구해야 한다. 경기에 이기기 위해선 패턴이 동일하면 안된다”며 연습 방향을 전한 바 있다. 김정수 감독의 바람대로 T1은 이번 샌드박스전에서 빠른 스노우볼을 보여줬다. 김정수 감독은 “선수들이 초반 스노우볼 굴리는 플레이를 너무 잘해줘 고맙다”고 밝혔다.

‘칸나’ 김창동의 발전하는 경기력에 대해서도 “피드백을 잘 따라줘 팀게임에 적응을 잘 하고 있다”며 치켜세운 김정수 감독은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아프리카전에 대해서도 승리의 열망을 드러냈다. 김정수 감독은 “우리 스타일대로 꼼꼼하게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하나의 팀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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