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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인스펙션 칼럼] 홈 인스펙션, 터마이트 인스펙션과 동시에 챙기기

썬박, 썬박 홈/라돈 인스펙션 대표
썬박, 썬박 홈/라돈 인스펙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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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20/03/07  0면 기사입력 2020/03/06 15:08

집을 사려고 마음을 결정하게 되면 바이어 입장에서 무엇을 시작할지 난감해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다. 부동산 전문인을 찾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살집의 기능상 문제 여부를 확인해 주는 홈 인스펙션, 집을 갉아먹는 해충이 있는지 점검해주는 방역회사의 터마이트 인스펙션, 모기지 융자, 집 감정, 그리고 클로징 변호사 까지 거의 끝이 없는 것 같다.

어디에서 전문가를 찾아 연락하고, 이 과정 중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나, 또한 각 전문인의 일을 해주는 비용은 대체 얼마고, 그분들이 진짜 잘 일을 할까?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아, 집 하나 사는 게 이렇게 복잡하고, 많은 전문 비즈니스 회사가 연계되어 있구나’라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그래서 미국에서 집을 한번 사게 되면 미국 사회 적응 능력이 아주 높아진 것 같아 주변에 집을 사려고 시작하는 분들께 조언을 주기 시작하고 괜히 우쭐대기도 한다. 바이어분들은 집 계약 후 의외로 놓치시는 실수가 있는데, 바로 홈 인스펙션 실시하는 시간이다. 요즘 같은 셀러 마켓에서는 집 파는 셀러나 빌더는홈 인스펙션 기간을 매우 짧게 준다. 보통 7일 내외로 모든 홈 인스펙션이 끝나고 상대편에 홈 인스펙션리포트를 통보해 주어야 한다.

또한 보험을 요구하여, 요즘은 100만불까지 전문가 보험소지자에 한하여 홈 인스펙션을 허가하는 경우도 많다. 필자도 100만불까지 전문가 보험 커버를 올려 빌더들이 원하는 보험을 소지 하고 있지만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터마이트 인스펙션 레터도 대부분 바이어가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홈 인스펙션과 터마이트 인스펙션은 전혀 다른 전문 분야이므로, 전문가에 일을 맡길 때는 관련 자격증과 라이센스, 전문 보험 소지 여부를 꼭 확인해야 만일의 경우 대비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바이어는 여러 경로를 통해 전문가를 찾아, 집 구매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 문의 전화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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