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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 2월 고용증가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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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3/11 14:21

새 일자리 3만3백개 창출

지난 2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사태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전역에 걸쳐 정규직이 크게 늘어나 3만여개 이상의 새 일자리가 창출됐다. 6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2월 한달기간 모두 3만3백개의 일자리가 생겨났으며 이는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3배나 많은 수치다.

전국 실업율은 구직자가 증가해 1월보다 1%가 높아진 5.6%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2월 고용실태 보고서’에서 “퀘벡주가 지난달 전국 고용증가를 주도했다”며 “퀘벡주 실업율이 4.5%로 지난 40년래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정규직은 모두 3만7천6백개가 추가된 반면 파트타임 일자리는 7천3백개가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20~24세 연령층의 일자리는 1월에 비교해 2만여개 창출됐으나 청소년 실업율은 10.3%로 여전히 높은 수위를 나타냈다. 근로활동의 주체연령층인 25~54세와 55세 이상 그룹은 지난 3개월째 고용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산업분야별로는 소매업계가 2만3천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냈고 제조업은 1만6천개를 더했다.

요식-숙박업계는 1만3천개의 일자리 상실을 겪었다. 지역별론 온타리오주가 3천2백개의 일자리를 잃어 실업율이 1월 5.2%에서 5.5%로 높아졌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는 일자리 6천5백개가 사라져 실업율이 4.5%에서 5%로 뛰어 올랐다. 알버타주는 국제유가 하락 상황에서 오히려 일자리를 1만1천개나 추가하면서 고용증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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