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석 옥타 LA 회장은 16일 “일주일 전 쯤 명예회장 중심으로 마스크 구매를 위해 1만 달러를 모금해 월드옥타에 보냈다”고 밝혔다.
옥타 LA가 전달한 성금 1만 달러는 원화 1200만원으로 계산됐다. 이는 성금모금에 참여한 옥타 본부와 지회, 개인을 통틀어 가장 큰 액수다.
월드옥타 본부는 각 지회에 보낸 통지문을 통해 옥타 LA에서 조병태 명예회장을 비롯 최영석 지회장, 김주연 본부 감사, 김무호 LA 명예회장, 김준경 LA 명예회장, 김봉세 LA지회 이사장, 정병모 LA지회 이사 등이 각자 1000달러씩 성금을 냈다고 별도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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