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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 - 국경폐쇄 및 외국인 입국 전면금지

이희연 기자
이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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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3/18 14:06

코로나19 방지 총력...항공운항 및 외국인 입국금지 발표.

저스틴 트뤼도 수상은 16일 오후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이나 영주권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입국을 금지한다고 말했다.

항공 승무원, 외교관, 미국 시민, 그리고 캐나다에 가족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예외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조치들은 수요일 오후 12시부터 시행될 것이며 캐나다 전역에 확진자 수가 가속화 됨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트뤼도 총리는 모든국가들이 국민의을 안전을 위해 점점 더 공격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조치의 일환으로 연방정부는 공항내 검사를 더욱 강화하여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며 더욱 철저한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트뤼도총리는 토론토 피어슨 공항, 몬트리올 피에르 트뤼도 공항, 밴쿠버 국제공항, 캘거리 국제공항에서만 국제선이 착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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