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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배철현 종교학 교수 14건 저작 관련 표절 드러나

[LA중앙일보] 발행 2020/03/24 종교 17면 기사입력 2020/03/23 19:14

한국의 유명 종교학과 교수가 표절을 공식 인정했다.

서울대학교는 최근 배철현 전 종교학과 교수의 책과 논문 등 14건의 저작에 대해 표절에 따른 '연구 부정행위'로 규정했다.

서울대측은 배 전 교수의 저작을 심사, 전체 14건 중 5건이 '자기표절', 나머지 8건이 표절에 해당하며, 나머지 1건은 자기표절과 표절 모두에 해당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서울대측은 배 전 교수의 연구 윤리 위반 정도가 "회수와 분량, 시기, 인용 표시의 방식 및 인용 부분의 비중 등 제반 사정에 비추어 중대하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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