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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명령 위반업체 단전·단수, 신고→경고→집행

[LA중앙일보] 발행 2020/03/2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3/25 20:49

LA시가 ‘세이퍼엣홈(Safer at Home)'행정명령을 준수하지 않는 업체에 강수를 두고 나섰다.

24일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비필수 업종의 운영을 중단하는 행정명령 ‘세이퍼엣홈’을 위반하고 운영을 지속하는 업체들에 전기와 물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LA시는 우선 지역마다 감찰관(business-ambassadors)을 파견할 예정이다. 행정명령 위반 업체는 1차적으로 경고를 받고, LA경찰국(LAPD)에 보고된다. 2번째 적발 시 경범죄(misdemeanor)로 간주되며 전기와 물 공급이 끊기게 된다.

가세티 시장은 “행정명령을 어기는 것은 모든 시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이기적인 행위”라면서 강력히 경고했다.

이와 관련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은 웹사이트 등을 통해 행정명령 위반 업소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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