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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2' 측 "제작진 코로나19 검사 완료..박나래→장도연 검사 예정"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3/28 19:44

[OSEN=박소영 기자] 올리브 ‘밥블레스유2’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긴급 상황이 벌어졌다. 

‘밥블레스유2’ 측 관계자는 29일 OSEN에 “코로나19 확진자는 제작진 중 1명인 주니어급 PD다. 증세를 느끼고 검사를 받으러 가는 시점에 접촉한 제작진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제작진은 검사 완료한 상황”이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해당 PD에 대한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자마자 출연진 측에 내용을 공유했다. 출연진 분들은 어제, 오늘 중으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부연했다. 

해당 PD는 최근 미국 뉴욕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 반응을 보인 걸로 알려졌다. 28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자 CJ ENM 측은 감염 예방을 위해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에 들어갔다. 

관계자는 “CJ ENM은 2월 27일부터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한 전 임직원 대상 재택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득이 출근하는 직원들은 체온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6월 첫 방송된 '밥블레스유'는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이 전국에서 배달된 생활밀착형 고민들을 소개하며 맞춤형 음식을 추천, 위로해 주는 이야기를 그린 푸드테라픽 쇼다. 

2020년 시즌2를 맞아 최화정, 이영자가 빠지고 기존 송은이, 김숙에 장도연의 ‘절친’ 박나래가 합류했다. 인생 언니 문소리, 강소라까지 출연하며 지난 5일 시즌2를 화려하게 시작했지만 코로나19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이에 ‘밥블레스유2’ 측은 제작진과 출연진의 검사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밥블레스유2’가 다시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지 팬들 역시 간절히 응원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밥블레스유2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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