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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가 밝힌 #솔로데뷔 #사랑하자 #엑소엘 #넬 콜라보 [일문일답]

[OSEN] 기사입력 2020/03/29 21:09

[OSEN=박소영 기자] 엑소 수호(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드디어 오늘(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 (Self-Portrait)’으로 솔로 데뷔한다.

수호의 첫 미니앨범 ‘자화상 (Self-Portrait)’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사랑, 하자 (Let’s Love)’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 오픈된다.

특히 솔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처음인 만큼 많은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수호가 직접 이번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과 목표를 전한다.

이하 수호가 직접 답하는 첫 미니앨범 '자화상' 관련 일문일답.

Q1. 솔로로 데뷔하는 소감?

A. 엑소엘은 물론 대중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엑소를 통해 선보였던 음악이 아니라, 저 수호만의 색깔이 담긴, 하고 싶었던 음악을 처음 선보이는 거라 기대도 되지만 부담감도 큽니다. 그래서 긴장되기도 하지만, 설레는 감정이 가장 앞섭니다.

Q2. 앨범 제목이 ‘자화상’인데, 이번 앨범을 통해 드러내고 싶었던 게 무엇인지?

A. 수호, 김준면을 가장 잘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표현한 음악으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Q3. 솔로 앨범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A. 신경을 쓰지 않은 부분이 없지만 가장 신경 쓴 부분은 가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진심을 꾹꾹 담아 쓴 가사로 엑소엘을 비롯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Q4. 콘셉트 기획에도 참여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아이디어를 냈는지?

A. 시작부터 전반적인 콘셉트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여행 중 봤던 반고흐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처음부터 ‘나의 자화상’ 같은 앨범을 만들고 싶다고 의견을 냈습니다. 앨범 커버부터 가사, 앨범 구성 등을 통해 이를 표현해보려고 했습니다. ‘수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대해서 제작팀과 계속해서 회의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모든 단계에 참여했습니다.

Q5. 타이틀 곡 ‘사랑, 하자 (Let’s Love)’의 감상 포인트는?

A. 모든 곡이 그렇겠지만, ‘사랑, 하자’는 낮과 밤의 느낌 그리고 기분 상태에 따라서도 다양한 감정을 갖게 하는 곡이라 매번 조금씩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사랑의 보편적인 면에 대한 이야기이고, 분위기 그 자체만을 즐겨도 충분히 좋은 곡입니다.

Q6. 팀의 구호인 '사랑하자'를 타이틀 곡 제목으로 할 만큼 팀에 대한 애정이 큰데, 수호에게 엑소란 무슨 의미인지?

A. 엑소란…그냥 저 수호 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30살 인생 동안 15년을 회사에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엑소가, 그리고 엑소엘이 제 인생에 스며들었던 것 같습니다.

Q7. 엑소로는 주로 강렬한 콘셉트를 해왔는데, 솔로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A. 강렬한 댄스곡은 아닙니다.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좀 더 제 개인적인 얘기를 담으려고 했고 가능한 한 진솔하게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Q8. 멤버들 반응이 어땠는지 & 먼저 솔로 데뷔한 멤버가 조언해줬는지?

A. 조언이라기보다 ‘사랑, 하자’가 타이틀이라고 말했더니, 멤버들이 엑소와 엑소엘에게 뜻깊은 음악이라며 더 응원을 많이 해줬습니다.

Q9. 윤하와 컬래버레이션을 했는데 어떤 인연인지, 또 앞으로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은 가수가 있다면?

A. 이번 앨범에 수록된 ‘너의 차례 (For You Now)’는 원래 솔로곡이었는데, 여자 보컬과 함께하면 훨씬 좋을 것 같아 제가 윤하 선배님과 함께하고 싶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흔쾌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예전부터 넬 선배님을 좋아해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넬 선배님과 함께 무대에 서보고 싶습니다.

Q10. 이번 솔로 앨범 관련 활동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A. 큰 목표나 계획보다는 단지 이 앨범을 통해 우리 엑소엘에게 저의 진심이 닿았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께 제 목소리, 제 음악을 들려드릴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M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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