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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극복하자" 한국 교계서도 움직임 활발

[LA중앙일보] 발행 2020/03/31 종교 16면 기사입력 2020/03/30 17:46

현재 한국 교계에서도 미자립 교회를 돕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우선 최대 대형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9일 긴급 회의를 열고 교단(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산하 2000개 미자립교회에 각각 30만원 씩 총 6억원(한화)의 임대료를 지원키로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코로나대응총괄대책본부도 이날 전국 68개 노회의 미자립교회 2000곳에 총 6억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역시 교단 산하 1200개 소규모 교회에 긴급 회생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 교회는 세례교인 50명 미만의 전월세 교회가 해당한다.

교회들도 개별적으로 나섰다.

분당우리교회는 미자립 교회 월세 대납 운동을 시작했다. 벌써 7억 원 이상이 모였고 동참한 교인들만 1만 여명이 넘는다.

이 교회 이찬수 목사는 "열악한 상황에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그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며 "사무실이 마비될 정도로 많은 연락이 오고 있고 그에 비례해서 많은 분들이 엄청나게 헌금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용인시 새에덴교회는 대구ㆍ경북 지역의 미자립 교회 28곳을 선정, 월세 100만원씩을 지원했다.

서울사랑의교회도 교회 예산 중 1억원을 소규모 교회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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