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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은 신화" TOO, 동양 세계관 입고 데뷔..신인상 향한 야심찬 첫발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4/01 00:55

[OSEN=지민경 기자] 신예 보이그룹 TOO가 월드클래스 아이돌을 향한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다. 

TOO는 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REASON FOR BEING :인(仁)’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Magnolia' 무대를 첫 공개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TOO(티오오)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Mnet ‘투 비 월드 클래스(TO BE WORLD KLASS)’를 통해 탄생된 신예 보이그룹. 

치훈, 동건, 찬, 지수, 민수, 재윤, 제이유, 경호, 제롬, 웅기 등 10명의 멤버로 구성된 TOO는 ‘10가지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하는 오케스트라(Ten Oriented Orchestra)’를 뜻한다.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하는 그룹인 만큼 인, 의, 덕 등 멤버들은 각 멤버마다 자신만의 가치관을 지니고 있다.

TOO는 이날 오후 12시 첫 번째 미니앨범 ‘REASON FOR BEING : 인(仁)’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TOO의 이번 앨범은 ‘REASON FOR BEING’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제이유가 맡고 있는 ‘인(仁)’에 대한 스토리를 ‘uTOOpia(유투피아)’ 버전과 ‘dysTOOpia(디스투피아)’ 버전으로 풀어냈다.

재윤은 "먼저 저희가 아이돌과 TOO를 준비하면서 가장 꿈꿔왔던 순간이다. 멋진 무대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찬은 "저희가 신인인만큼 패기있는 모습으로 좋은 무대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는 데뷔 소감을 전했다.

또한'하트뮤직 킬군무돌'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TOO는 "저희의 마음을 담은 하트뮤직과 칼군무를 넘은 '킬군무'로 여러분들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Magnolia(매그놀리아)’는 트랩과 유로팝이 믹스된 강렬한 댄스곡으로, 동양의 무예를 연상케 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시공간을 초월한 세계 속에서 ‘Magnolia’, 즉 목련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라진 이상향(uTOOpia)을 찾아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곡 '매그놀리아' 무대를 첫 공개한 멤버들은 "저희가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만큼 긴장이 많이 됐는데 멤버들이 저희가 연습했던 나날들을 무대에서 잘 보여준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Mnet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하게 된 TOO는 첫 녹화에 대한 질문에 "좋은 기회로 데뷔를 하자마자 큰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됐는데 연출진, 출연진 분들 덕분에 행복하고 편안하게 촬영했다.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신인이라 떨리긴 했는데 잘해주셔서 마음 편히 했다"고 답했다.

신화를 롤모델로 꼽은 멤버들은 "신화 선배님들께서 장수 아이돌로 유명하시지 않나. 저희도 저희 팀원들과 오래오래 가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TOO는 "2020년 루키돌이라는 수식어를 받고 싶다. 2020년 기대주가 되어서 좋은 모습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며 "저희가 아직 신인이라 이를 수 있지만 패기있게 올해는 신인상을 꼭 타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n.CH엔터테인먼트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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