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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김동욱 '과잉기억증후군' 알았다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4/02 05:34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이 김동욱에게 기습 키스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 윤지현, 연출 오현종 이수현)에서는 여하진(문가영)이 이정훈(김동욱)에게 기습 키스하고, 그의 과잉 기억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훈은 정서연(이주빈)을 잃은 것을 후회하며 여하진은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국립치료감호소까지 다녀와 살인 스토커의 상태를 살핀 그는 여하진을 더 섬세하게 챙겼다.

이정훈은 감독에게 독설을 듣는 여하진을 케어했다. 감독이 자신의 드라마에 더 고급스러운 배우를 쓰고 싶다면서 알아서 하차하라고 압박했던 것. 이정훈은 자리에 앉아 “여하진을 정말 열심히 가르치겠다. 리딩 때 보시면 깜짝 놀랄 것”이라며 여하진을 감싸고 감독을 저격했다.

이후 집 근처로 온 여하진은 술을 한 잔 마신 뒤 이정훈에게 “다 들었느냐”고 물었다. 자신에게 반말을 하는 여하진에게 이정훈은 “감독이 아니라 양아치다. 그런 놈을 왜 신경쓰느냐”며 여하진 편을 들었다.

이정훈의 마음에 설렌 여하진은 “포기해야겠다. 반말은 포기하고, 드라마는 해야겠다”며 “이게 다 앵커님 때문이다”고 기습 키스했다. 이정훈은 황급히 물러서며 “이러면 안된다. 반드시 후회할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에 여하진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여하진은 유태은과 이정훈이 친구라는 걸 알았다. 자신을 치료해준 유태은이 상담 중 과잉기억증후군을 가진 친구가 있다고 말했고, 여하진은 이를 통해 이정훈이 병을 앓고 있다고 확신했다. 유태은은 이정훈에게 미안하다 하면서 여하진이 정서연을 기억하게 되면 일이 커질 것을 우려했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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