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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는 당당함"…(여자)아이들, 3년차 아이돌의 성장 '오 마이 갓'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4/06 01:51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9개월 만에 돌아왔다. 데뷔 후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장르를 개척하며 가능성을 증명한 (여자)아이들이 신곡 ‘오 마이 갓’으로 히트 행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여자)아이들은 6일 오후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 트러스트(I turst)’ 발매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타이틀곡 ‘오 마이 갓(Oh my god)’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아이들의 새 앨범 발표는 지난해 6월 발매한 ‘어-오(Uh-Oh)’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2018년 5월 데뷔곡 ‘라타타’를 선보이며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진 (여자)아이들은 ‘한’, ‘세뇨리따’. ‘어-오’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여자)아이들이라는 브랜드를 명확히 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박봄, 마마무, AOA, 러블리즈, 오마이걸 등과 함께 출연한 Mnet ‘퀸덤’에서도 막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퍼포먼스와 음악성을 보여줬다. 리더 소연은 “신인임에도 ‘퀸덤’에 출연해 좋은 경험을 했다. 선배님들과 무대를 하면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고, 우기는 “‘퀸덤’으로 (여자)아이들을 알릴 수 있었다. 생각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받아서 감사하다. 그래서 힘들지 않고 행복했다.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다”고 말했다.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 트러스트’는 믿음의 존재를 ‘나’로부터 시작해 ‘나는 나를 믿는다’는 뜻을 담았다. 흑과 백의 뚜렷한 대비가 인상적인 티저 이미지와 역대급 콘셉트를 예고하는 프리뷰 영상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매 컴백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콘셉트, 퍼포먼스로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했기에 기대가 모인다.

소연은 “앨범 제목처럼 ‘나는 나를 믿는다’는 우리들만의 당당함을 표현하려고 했다. 티저 이미지부터 앨범까지 흑과 백으로 이뤄져있는데, 남들이 나를 악마라고 생각해도 나는 나의 순수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를 잡았다”고 밝혔다.

타이틀곡은 ‘오 마이 갓’은 데뷔곡 ‘라타타’부터 ‘퀸덤’을 통해 공개한 ‘라이온’까지 연이어 히트곡을 탄생시킨 리더 전소연의 자작곡이다. 곡의 전개마다 변화되는 과감한 리듬 체인지가 돋보이는 어반 힙합 장르의 곡으로, ‘나는 나를 믿는다. 나 자신을 믿는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당당해질 수 있다’는 주제를 표현했다.

전소연은 타이틀곡 ‘오 마이 갓’을 비롯한 앨범 전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전소연은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나는 앨범을 만들 때 중요시 하는 게 한 사람의 감정인 앨범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한 사람의 다양한 감정을 트랙별로 나눠 넣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우기는 “평소에 (전소연은) 재미있는 언니인데, 녹음할 때는 프로 같은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녹음하다 지칠 때는 장난도 쳐주고, 부담 없이 편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미연은 “타이틀곡 ‘오마이갓’은 곡의 전개마다 과감한 리듬 체인지,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만큼 그동안의 곡들과는 다르다. 퍼포먼스는 블랙과 화이트 버전이 있다. 다 보여드릴 예정이라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오 마이 갓’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민니는 “정말 여러 번 씻었다. 씻고 메이크업과 헤어를 다듬으며 반복했다. 힘들고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수진은 “붉은 종이가 날리는 장면을 찍을 때 너무 추웠다. 강풍기가 더해져서 정말 추웠다”고 말했고, 소연은 “진흙 장면을 찍는데 귀에 들어가서 일주일 동안 귀에서 진흙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오 마이 갓’을 비롯해 장난스러운 ‘똑딱’ 소리가 귓가를 맴도는 ‘사랑해’, 몽환적인 분위기의 ‘메이비(Maybe)’, 강렬하고 웅장한 사운드와 카리스마가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인 ‘라이온(LION)’, 글로벌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오 마이 갓’ 영어 버전 등 모두 다섯곡이 담겼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오 마이 갓’을 비롯해 장난스러운 ‘똑딱’ 소리가 귓가를 맴도는 ‘사랑해’, 몽환적인 분위기의 ‘메이비(Maybe)’, 강렬하고 웅장한 사운드와 카리스마가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인 ‘라이온(LION)’, 글로벌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오 마이 갓’ 영어 버전 등 모두 다섯곡이 담겼다.

(여자)아이들은 음원 1위를 하게 될 경우에 대해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해보도록 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또한 (여자)아이들은 “항상 즐겁게 음악하고 활동하는 게 가장 큰 목표다. 이번 활동 역시 우리 멤버들끼리 즐겁게 활동하고자 한다. 아직 공중파 1위는 못했는데, 그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여자)아이들은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 트러스트’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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