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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데뷔 17년만 첫 솔로 '초콜릿'으로 MAX 찍은 섹시 [퇴근길 신곡]

[OSEN] 기사입력 2020/04/06 02:02

[OSEN=심언경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데뷔 18년 차, 절정에 달한 섹시 포텐을 거침없이 터트린다. 

최강창민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앨범 '초콜릿(Chocolate)'를 발매했다. 

‘초콜릿'은 최강창민이 데뷔 17년 만에 내놓는 첫 솔로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 곡 '초콜릿'을 포함, ‘하이힐(High Heels)’ ‘라이(Lie)’ ‘피아노(Piano)’ ‘미, 마이 셀프 & 아이(Me, Myself & I)’ ‘노 투모로우(No Tomorrow)’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초콜릿’은 최강창민의 폭넓은 음역대를 감상할 수 있는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이성에 대한 뜨거운 끌림을 ‘초콜릿’에 대한 갈망에 빗댄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초콜릿'의 가사는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한 것으로, 연륜이 묻어난 과감한 표현이 돋보인다.

"미친 가슴이 터질 것 같이 숨이 차올라 / Shock me back to back to back to / 시들어 있던 감각을 깨워 멈출 수 없어 / Shock me back to back to back to / Chocolate Chocolate Chocolate Chocolate"

최강창민은 '초콜릿'의 작사 배경에 대해 "디저트라는 게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곁에 있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먹게 되는 중독적인 이미지가 있다. 그것처럼 마음에 드는 이성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초콜릿이라는 소재로 녹여보고 싶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처럼 본능을 녹여낸 직관적인 가사는 최강창민의 섹시미를 최대치로 높일 전망이다.

또 '초콜릿'은 SM 표 히트곡의 대주주 유영진, 세계적인 프로듀서 토마스 트롤슨(Thomas Troelsen), 두아 리파(Dua Lipa),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등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이안 커크패트릭(Ian Kirkpatrick)이 함께 작업한 곡이라는 점에서 리스너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처럼 믿고 듣는 작곡진의 멜로디에 치명적인 위트를 담아낸 최강창민의 가사가 더해진 '초콜릿'은 초콜릿 못지않은 중독성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초콜릿' 뮤직비디오에서도 최강창민의 새로운 옴므파탈 면모를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최강창민이 그간 동방신기 활동을 통해 절제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면, '초콜릿'에서는 한껏 물오른 섹시를 자랑한다. 파격적인 은발, 다양한 슈트 차림, 그루브한 춤사위까지. 전에 볼 수 없었던 그의 야성이 리스너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니가 주는 맛있는 우유'를 먹고 싶었던 동방신기 막내는 어느덧 '초콜릿'처럼 달콤한 유혹을 서슴지 않는, 농염한 사내로 거듭났다. 17년 활동에서 비롯된 여유까지 더해져 매력은 절정에 달했다. 

나이 듦에 따라 극적인 이미지 변화를 겪은 최강창민이지만,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영민함은 바래지 않았다. 콘셉트 선택만 봐도 그렇다. 최강창민은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했으나, 타이틀로 내세운 것은 '섹시'다. 동방신기의 기존 이미지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그의 첫 솔로 앨범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최강창민은 이날 오후 7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최강창민과 Chocolate 공장(MAX's Chocolate factory)'을 진행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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