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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시언→화사, 실시간 2만 1천명 빵 터진 7주년 라이브[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4/06 14:54

[OSEN=연휘선 기자] '나 혼자 산다' 7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이시언, 성훈, 기안84, 박나래, 화사 등 무지개 회원들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6일 방송 7주년 기념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이날 '나 혼자 산다' 라이브는 성훈의 집에서 촬영됐다. 무지개 회원들은 각자 생각한 '무지개'를 상징하는 옷들을 드레스코드로 맞춰 입고 모였다. 이들은 박나래의 진행 아래 7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나눴다. 

먼저 이시언은 "7년 동안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기안84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또한 성훈은 "7년 동안 열심히 달렸다.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이 여러분 사랑 덕에 이렇게 된 것 같다. 더 밝은 재미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화사는 "저는 중간에 합류했다. 언니, 오빠들이 일궈놓은 곳에 꼈는데 가족처럼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국민 여러분들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애청자들이 보내온 질문들에 성심성의껏 답했다. 가장 먼저 질의응답에 임한 성훈은 결혼하고 싶다는 17세 팬부터 그의 비주얼을 칭찬하는 팬까지 열띤 성원에 어쩔 줄 몰라했다. 이에 성훈은 반려견 양희를 바라보듯 따뜻한 시선으로 카메라 넘어 팬들을 바라봤다.

또한 그는 "다시 태어나면 박나래로 태어나고 싶다"고 밝히며 "저랑 정 반대고 저런 멋진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자신의 춤실력에 대해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제대로 배우면 어느 정도 각은 나오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 또한 열정적으로 질의응답에 답했다. 그는 '나래바' 근황을 묻는 팬들에게 "제가 음식 먹으러 가는 프로그램을 하지 않나. 거기서 먹은 음식 레시피를 훔쳐왔다"고 자부했다. 특히 박나래는 "언니 솔직히 귀엽다"는 팬들의 반응에 "연예인 중에 키 140cm 대가 얼마 없다. 저랑 전원주 선생님 밖에 없다. 그 중에선 제가 귀엽지 않나"라고 자부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성훈이 환생하고 싶은 멤버로 자신을 뽑았듯이 무인도에 같이 가고 싶은 멤버로 성훈을 뽑았다. 이어 "성훈 회원님을 정글에서도 봤다. 굉장히 생존력이 강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더불어 박나래는 트레이드 마크 같은 '트월킹' 춤까지 추며 웃음을 더했다.  

기안84를 향한 질문도 많았다. 그는 패션 철학에 대해 "20대 때 미술학원 다니면서 70만원 받으면서 옷을 다 샀다. 충재를 보면서 부질없다고 느꼈다. 옷이 중요하진 않더라. 결국 사람의 얼굴, 비주얼이 중요하더라. 그래서 꾸미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그는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서준이 맡은 박새로이의 짧은 머리 스타일과 비슷하다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에 박나래가 "박새로이 닮았다고 생각한 적 한번이라도 있냐"고 묻자, 기안84는 박장대소하면서도 "자신감은 있다. 박새로이 닮았다는 게 아니라 자신감 갖고 살려고 한다"고 자신감 있게 답했다. 

'얼간이'들의 맏형 이시언은 복장부터 화려해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그는 방송에서 유독 화를 잘 내는 것에 대해 "시간당 화를 세번 내는 것 같다. 추천드린다. 기분 나쁘게는 안 되지만 갖고 있으면 병이 된다. 기분 나쁘지 않은 선에서 내면 괜찮다고 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밖에도 막내 화사는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먹방' 음식에 대해 '김부각'을 뽑는가 하면, 시언스쿨과 나래학교를 잇는 '화사스쿨'에 대한 의지를 피력해 기대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그는 기안84과 'One Summer Night', '내 귀에 캔디'를 축하무대로 꾸몄다. 이시언 또한 '무시로'로 앵콜 무대를 장식해 훈훈함을 더했다. 본 방송에서 미처 다 볼 수 없던 라이브 방송이 '나 혼자 산다' 7주년을 장식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유튜브.

연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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