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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번엔 김하경 폭사, 이준혁X남지현 숨 막히는 '꽃바구니' 추격전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4/06 15:49

[OSEN=연휘선 기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또 한 명의 사람이 죽었다. 바로 김하경. 꽃바구니를 만들던 그가 다시 꽃바구니를 배달받으며 죽은 가운데, 이준혁과 남지현이 사건의 실체를 밝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6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 9, 10회에서는 형사 지형주(이준혁 분)와 웹툰 작가 신가현(남지현 분)이 리셋 초대사 이신(김지수 분) 원장과 베일에 싸인 리셋터 배정태(양동근 분)의 정체를 추적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리셋터 중 박영길(전석호 분), 최경만(임하룡 분), 서연수(이시아 분), 차증석(정민성 분)이 사망한 상황. 남은 리셋터 황노섭(윤주상 분), 고재영(안승균 분), 김세린(이유미 분) 등은 자신이 다음 타깃이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했다. 특히 죽은 사람들 모두 사망 2~3일 전 꽃바구니를 받은 점이 공포감을 자극했다. 여기에 이신이 남은 리셋터들을 소환한 지안원에 '이번엔 당신입니다'라는 메시지의 꽃바구니가 배달되자 모두가 공포에 떨었다. 

하지만 지안원에 온 꽃바구니는 가짜였다. 고재영이 진범을 찾기 위해 꾀를 낸 것. 지형주와 신가현은 앞선 사건들과 달랐던 고재영의 가짜 꽃바구니를 알아챘다. 더욱이 고재영은 신가현을 진범으로 의심했다. 이에 지형주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자 배정태와 손잡고 또 다른 조사를 주문했다. 

그런가 하면 신가현은 앞서 배달됐던 진범의 꽃바구니에서 카드에 의문의 문장들이 등장한 것에 주목했다. 이에 그는 자신의 웹툰에 꽃바구니 속 문장들을 그려넣었고, 팬들을 통해 그 문장의 정체를 파악했다. 문장들은 모두 '운명의 조각들'이라는 책에 담긴 것들로, 그 문장 바로 옆에는 삽화가 있었다. 특히 앞선 사망자들은 삽화 속 그림처럼 추락사하거나, 심장마비로 죽는 등의 사인을 보였다. 

지형주와 신가현은 카드 문구는 물론 꽃바구니를 만든 사람까지 합심해 추적했다. 그 결과 소혜인(김하경 분)이 지금까지 꽃바구니를 주문 제작 했음을 알게 됐다. 바로 앞서 이신의 리셋을 거절했던 인물이었다. 소혜인은 지형주의 수사 협조 요청을 거절하고 '정식 절차'를 요구하거나, 이신으로 추정되는 전화 상대방과 통화하는 등 의심스러운 모습들을 보였다. 하지만 불임치료제 사기꾼을 잡아준 일을 계기로 지형주와 신가현에게 협조했다. 

이에 지형주는 의문의 카드가 고등학생 아르바이트 직원들을 비롯해 불법 체류자를 거쳐 의문의 의료 자원봉사자 여성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는 병원부터 의문의 여성의 집까지 맹렬하게 추적했다. 하지만 대문에 가로 막혀 그 정체까지 확인할 수는 없었다. 

더욱이 지형주의 추적이 가로막힌 순간, 소혜인이 다섯 번째 꽃바구니 배달 장소를 알려왔다. 그 순간 배정태, 황노섭, 고재영, 김세린 모두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높였다. 하지만 이번 꽃바구니의 주인공은 어느 리셋터도 아닌 바로 소혜인이었다. 

소혜인이 지형주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지형주와 신가현이 빠르게 소혜인의 꽃집 근처에 도착한 순간. 거대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에 소혜인이 의문의 카드 속 예언대로 '사고사'로 사망한 것일지. 카드를 보낸 여성의 정체는 무엇일지 강한 호기심과 긴장감을 선사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연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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