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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미스터트롯'과 불화설→독자 활동 시작→뉴에라 측 "서로 응원"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4/06 18:50

[OSEN=심언경 기자] 가수 김호중이 개별 활동을 시작한다.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과 불화설이 불거진 가운데, 톱7 소속사 측은 "서로 응원하는 관계"라고 밝혔다.

김호중과 '미스터트롯'의 불화설은 지난달 19일 TV CHOSUN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미스터트롯의 맛-토크콘서트' 맛보기 게시글에서 시작됐다. 해당 글의 메인 이미지와 프로그램 캡처에서 김호중만 누락되면서, 그의 팬들은 강력하게 항의했다.

김호중과 '미스터트롯'을 둘러싼 잡음은 끝나지 않았다. 지난 4일에는 톱7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도 터졌다! 톱7과 함께하는 대유잼 전화데이트 전말'이라는 제목의 글이 문제가 됐다.

해당 게시물은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1회 리뷰다.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 순으로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으나, 방송 리뷰 포스트인 만큼 톱7의 모습이 고루 담겼다. 하지만 이번 게시글 속 사진에도 김호중만 보이지 않았고, 또 한 번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에 톱7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5일 OSEN에 "김호중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이 아니다. '진' 임영웅의 신곡 발매와 음악 방송 첫 출연에 초점을 맞춘 글이라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6일,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미스터트롯' 톱7의 공식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입상자들에 대한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최우선은 아티스트 개별의 특성을 반영하고, 개개인이 목표하는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내하겠다.  그리고 원소속사와 조화로운 협력을 통해 상호 보완하며 아티스트의 발전에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하겠다. 무엇보다, 트로트의 현대화를 이룬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힘을 모아 전 세계 음악 시장에도 K-TROT가 가진 감동과 흥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호중의 독자 활동 소식도 전했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4위로 입상했던 김호중님은 본인과 소속사(생각을보여주는엔터)의 요청에 따라 7인 단체 활동 외에는 자유롭게 원소속사와 활동을 하게 되었다. 긴 논의를 거친 끝에 개별 활동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지내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뉴에라프로젝트의 공식입장 발표에도 여전히 김호중과 '미스터트롯' 측의 불화설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그러나 김호중이 톱7의 단체 활동에는 적극 참여할 의사를 보인 만큼, 성급한 판단은 잠시 멈춰야할 때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TV CHOSUN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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