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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전소민, '런닝맨' 우정은 ing..35번째 생일 축하 봇물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4/07 01:07

[OSEN=김성락 기자]배우 전소민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비록 몸은 함께 달리지 못하고 잠시 멈췄지만 SBS ‘런닝맨’ 우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배우 전소민이 건강상 문제로 잠시 ‘런닝맨’에 빠져 있지만 생일을 맞아 동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종국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민아 생일 축하한다”는 글을 올리며 이날 생일을 맞이한 전소민을 추억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김종국, 양세찬, 이광수, 전소민이 한데 모여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맏형 지석진도 전소민을 그리워했다. 그 역시 7일 오후 “생일 축하해 소민아 우리 모두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런닝맨’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송지효, 하하, 유재석, 지석진까지 ‘런닝맨’ 전 멤버가 다 담겨 있다. 

전소민은 2017년 4월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합류하면서 프로그램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엉뚱한 매력으로 4차원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이광수와 비즈니스 커플을,양세찬 및 남자 게스트들과 특별한 러브라인을 그려 또 다른 볼거리를 안겼다.  

몸을 사리지 않는 몸개그도 일품이었다. 배우로서의 인지도보다 예능인으로서 더 큰 사랑을 받아 2017년 SBS 방송연예대상 예능 신인상에 이어 이듬해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건강 신호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2일 소속사 관계자는 OSEN에 “전소민이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한 달 정도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코로나19 관련 문제는 아니다. 관계자는 “혹시 몰라서 여러 검사를 했지만 코로나19와 관련된 문제는 아니다 의료진이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주셔서 약 한 달 활동을 중단하고 쉴 예정”이라고 설명했던 바다. 

녹화분이 남은 까닭에 현재 ‘런닝맨’ 방송에 전소민의 활약상은 여전히 담겨 있다. 그래서 멤버들과 시청자들은 아직도 그를 더 가깝게 느끼며 그리워하고 있는 셈. 35번째 생일을 맞이한 전소민에게 더 큰 축하가 쏟아지고 있는 이유다. 

/comet568@osen.co.kr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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