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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81818만원”…강은비, BJ 활동 무시한 연예인에 ‘사이다’ 폭격

[OSEN] 기사입력 2020/04/08 08:46

강은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출신 아프리카TV BJ 강은비가 자신을 무시했던 연예인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낸 사연을 털어놨다.

강은비는 7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BJ를 시작하고 나서 서러웠던 일화를 밝혔다.

강은비는 “그렇게 돈이 궁하냐고 물은 사람도 있었고, 무시하던 사람도 상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강은비는 한 연예인의 결혼식에 초대됐는데, 무시 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은비는 “그 연예인이 청첩장을 보내면서 결혼식 오는 건 좋은데, 카메라는 켜지 말라고 하더라.내 결혼식도 아니고 미쳤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은비는 “기분이 더러웠다. 그래서 결혼식은 가지 않고 축의금으로 181818만 원을 보냈다”고 말했다.

강은비의 이 사연은 많이 화제가 됐다. 해당 연예인이 누구인지부터, 강은비의 행동이 사이다 같이 시원했다는 반응 등 여러 반응이 나왔다.

이 방송이 화제가 되자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이 결혼식에 그냥 초대한 게 아니다. 제가 BJ를 시작하자 몸파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 뒷담화를 하고 제게 창피하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1년이 지난 후 모바일 청첩장 보내면서 창피하게 방송 켜고 오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강은비는 “그래도 10년을 알고 지낸 분이라 참고 있었는데 결혼 후 육아 유튜브 한다고 장비 협찬해달라고 하시면서 유튜버와 BJ는 차원적으로 다르다고 해서 축의금을 보낸 것이다. 그리고 결혼식에 오면서 생방송을 틀면 300만 원 내라고 했다. 나도 욱해서 송금한 잘못이 있지만 어쩔 수 없던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강은비는 “방송에서 너무 자세히 이야기하면 누군지 알기 때문에 편집을 해서 영상 업로드를 했다. 댓글 중 저를 미워하실 수도 있고 싫어하시거나 비난하실 수는 있는데, 죽으라고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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