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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9000만불 잭팟…당첨금 어쩌나

심종민 기자
심종민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20/04/10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20/04/09 19:23

뉴저지서 파워볼 1등 당첨
복권국은 방문 서비스 중단

잭팟 당첨금이 1억9000만 달러에 달하는 파워볼 복권 1등 당첨 티켓이 뉴저지주에서 팔렸다. 그러나 당첨금 수령까지는 한참을 기다려야 할 지도 모르겠다.

아직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행운의 당첨자는 뉴저지주 미들섹스카운티의 한 편의점에서 1등 당첨 복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뽑힌 행운의 파워볼 당첨 번호는 2·37·39·48·54이며 파워볼 넘버는 5였다. 파워볼의 당첨 확률은 2억9200만 분의 1이다.

한편, 복권 업무도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고 있다. 당첨자가 나온 뉴저지주 복권국은 현재 4월 17일까지 워크인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다. 당첨금 수령 신청은 우편으로 발송할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또 지난주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은 새 게임 시작 시 1등 당첨금을 기존 4000만 달러에서 절반인 2000만 달러로 하향 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복권 판매가 저조하기 때문.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시 증가되는 1등 당첨금 증액도 기존의 최소 증가액(메가밀리언 500만 달러, 파워볼 1000만 달러) 없이 각 게임 당 복권 매출과 금리에 기반해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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