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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리워드는 사용액 2~3%

[LA중앙일보] 발행 2020/04/16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20/04/15 18:18

봉화식의 슬기로운 미국생활 II <27> 카드 포인트 서비스

BoA 카드는 한국어 서비스 제공
마일리지 혜택은 캐피탈 원 '우수'

크레딧카드는 플래스틱 머니로도 불린다. 일정 한도액 신용을 바탕으로 '외상'을 걸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도구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불결한 지폐 교환보다 선호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카드로 사용한 액수의 일정 부분을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 또는 마일리지 포인트 등이 각광받고 있다. 쓴 돈의 일부를 각종 서비스로 받을수 있는 카드 포인트 시스템의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마일리지ㆍ호텔비보다 실용적

회사ㆍ은행ㆍ카드 종류에 따라 부문별로 인정되는 포인트는 각양각색이다. 여행을 좋아한다면 항공료ㆍ호텔비를 아낄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반면 캐시백은 현금으로 수령한다는 점에서 가장 실용적 서비스로 꼽힌다.

한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빨간색 크레딧 카드는 '캐시 리워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회비는 없다. 자동차 급유ㆍ인터넷 쇼핑ㆍ외식ㆍ약국 소비는 액수의 3%를 인정한다. 식료품 구입은 2% 품목에 든다.

소비가 일정액에 도달, 수백달러 이상 캐시 리워드 점수(액수)가 되면 수표로 보내달라고 요청할수 있다.

BoA 한국어 서비스는 월~토(오전 8시~오후5시) 사이 (800)358-2093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e메일 고객 서비스로 등록하면 은행측에서 금액이 얼마나 쌓였는지 정기적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품격 높은 비즈니스 카드

체이스 은행은 첫 개설 고객에 많은 보너스 점수를 부여하는 비즈니스 카드를 운영한다. 비즈니스 카드를 오픈하면 10만 포인트를 증정하며 이는 현금 1250달러 어치에 해당한다. 신청 절차도 간단하며 연회비는 95달러다. 아마존ㆍe베이 쇼핑을 1인 기업으로 설정해 점수를 적립할수도 있으며 1만5000달러를 쓰면 10만 포인트가 주어진다. 여행 관련 소비는 3배까지 적립된다.

힐튼 호텔 골드카드(연회비 95달러)는 첫 신청자에 12만5000 포인트, 1만5000달러를 사용하면 힐튼 호텔 주말 1박 무료 티켓을 얻을 수 있다. 4일 투숙에 5일째 무료 등 최대 25박까지 포인트로 쓸수 있다.

포인트로 아침 식사ㆍ인터넷ㆍ룸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하루 숙박은 최저 5000 포인트며 계절에 따라 2인 무려 조식도 제공된다.

지구촌 국제공항 1200곳 VIP 라운지 이용도 가능하며 힐튼 호텔에서 1달러를 쓰면 12포인트로 계산된다. 식당ㆍ마켓ㆍ주유소는 달러당 6포인트다. 적립 포인트 상한선은 없다.

▶체이스 사파이어 계좌는 750달러

체이스 은행 사파이어 카드는 개설후 3개월안에 4000달러를 사용하면 6만포인트가 부여된다. 현금 가치로는 약 750달러에 해당한다. 메리어트 호텔 카드는 7만5000포인트를 주며 첫 3000달러 사용에 7만5000포인트가 부여된다.

본인ㆍ직계가족이 호텔서 수하물을 분실했을때 3000달러까지 배상받을 수 있는 약관도 있다.

이밖에 신규가입자에 5만포인트를 주는 캐피탈 원 은행의 벤처 카드는 hotels.com 쇼핑자에게 10배의 마일리지 포인트를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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