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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베데스다 살기좋은 곳 2위···예술·문화·편의시설 등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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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09/04/10  1면 기사입력 2009/04/09 17:13

포브스지 선정…1위는 포틀랜드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베데스다(Bethesda) 지역이 미국내 살기좋은 도시(America‘s Most Livable Cities) 2위에 선정됐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데스다는 예술적인 면에서부터 풍성한 레저 활동, 각종 편의 시설 등이 골고루 잘 갖춰진 도시로 선정됐다. 즉 도심속 오아이스 같은 존재로 베데스다를 묘사했다.

워싱턴 DC 서북쪽에 인접한 베데스다는 성경에 나오는 예루살렘 베데스다(자비의 집이란 뜻)에서 이름을 딴 도시. 1820년 세워진 장로교회 베데스다 미팅 하우스에서 이름이 유래됐다.

미국에서 가장 부유하고 고등 교육을 받은 주민들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국립보건원, 소비자 상품 안전 위원회, 국립 해군 병원 등 굵직한 기관들이 많다.

기업중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군수업체인 록히드 마틴, 헬스케어 회사인 코벤트리 헬스 케어, 메리엇 국제 호텔 등의 본사가 있어 비즈니스 중심가이기도 하다.

워싱턴포스트 자회사 뉴스위크지가 2008년 월트휘트만 고교(44위), 베데스다 체비 체이스 고교(53위), 월터 존슨 고교(75위) 등을 미국내 탑 학교로 선정, 학군도 매우 좋다.

메트로와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워싱턴 DC, 버지니아까지 연결되고 200개가 넘는 레스토랑, 농산물 시장, 예술 전시관 등 문화적으로도 부족함이 없는 도시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포브스지는 미국내 가장 살기좋은 도시 1위에 포틀랜드(메인)를 꼽았으며, 3위는 데스 모인스(아이오아), 4위는 브릿지포트/스탬포드(코네티컷), 툴사(오클라호마, 5위) 순이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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