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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온라인 AP시험 다음 주부터 2주간 실시

[LA중앙일보] 발행 2020/05/04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20/05/03 16:03

주관식 문제 45분간 진행

올해 AP시험 스케줄이 공개됐다. 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는 AP시험은 원래대로 5월 둘째 주와 셋째 주에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표 참조>

시험 방식은 주관식(Free Response Exam)으로 진행되며 시험 시간은 45분이다. 학생들은 집에서 컴퓨터나 태블릿, 스마트폰 등 사용이 가능한 기기를 이용해 답안지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손으로 답안지를 작성했다면 이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제출할 수 있게 허용했다.

올해 AP시험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출제 범위: 1학기 전체와 2학기 초반 과정을 포함한 문제가 나온다. 문제 출제 범위가 좁혀진 만큼 디테일한 질문이 출제될 수 있다.

▶시험 날짜: 시험 과목 외에 작품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는 미술 관련 포트폴리오와 컴퓨터사이언스 프로젝트, 리서치 보고서는 오는 5월 26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시험 감독: 대리시험이나 시험을 치르면서 채팅을 하거나 전화를 걸거나 교과서를 찾아서 답을 베끼는 부정행위를 찾아낼 수 있도록 표절 검사 프로그램을 설치해 답안지를 조사한다.

▶시험 방식: 사고력과 분석력을 요구하는 주관식 문제가 1~2개로 축소돼 출제된다. 외국어 시험은 구두 시험으로 치른다. 교과서를 참고할 수 있지만 정답이 교과서나 온라인에 있는 내용과 같다면 점수는 받을 수 없다. 또 학생의 부정행위가 드러났을 경우 시험이 즉시 차단되고 점수는 취소되며 학교에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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