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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마켓,교회,은행 등에서 필요한 열감지 시스템 구입 열기

방문객및 소비자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경제활동 필수 아이템
AI 안면인식 체온감지 패널 시스템 1700달러 미 전 지역 무료배송 실시

AI 안면인식 체온감지 패널 시스템(Hi-Giene)

AI 안면인식 체온감지 패널 시스템(Hi-Giene)

지난 8일 캘리포니아는 3월 19일 코로나19로 인한 자택대비 행정명령 이후 한 달 보름만에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2단계 완화 조치를 시행했다.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미국 내 여러 주와 도시들이 ‘자택대피령’ 단계를 격하하고 제한적으로 비즈니스를 오픈하는 경제정상화 움직임을 발표한 것이다. 행정명령으로 폐쇄됐던 매장과 사업체들이 하나씩 활동의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지만 재개되는 사회활동으로 인해 자칫 잘못하면 코로나19 감염 증가세가 가속화 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존재한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민 안전과 건강 보호가 가장 중요하다. 정치적 또는 경제적 이점을 앞세워 행정명령 완화 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를 또 한번 설명했다.

마켓, 리테일샵, 사무실, 식당, 은행 등 방문객으로 인해 접촉이 발생할 수 있는 사업체는 앞으로 점진적으로 격하되는 행정명령에 따라 코로나19 위험에 더욱 크게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체의 손님, 사무실에 출근하는 직원, 마켓에 장보러 오는 손님 등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오기 전에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절실하다. 가주 보건당국은 위생 및 방역이 철저한 일부 요식업소와 일반 사업장은 재개가 가능까지 하다며 위생 및 방역의 통제시스템을 강조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방역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통제시스템의 목적은 바로 바이러스 초기 증상인 열감지다. 흔히 공항에서 볼 수 있는 열감지 시스템이 업소마다 설치가 된다면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완화 조치는 점점 앞당길 수 있다.

AI 안면인식-체온감지 패널(Hi-Giene)은 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 디스플레이 패널을 통해 열을 감지하는 방식이다. 최소 0.5미터에서 최대 1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체온 인식이 가능하며 200m/s의 얼굴인식 반응속도를 통해 99.5%의 인식 정확성을 제공한다. 별도 PC나 테블릿PC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 안전, 건강, 환경 그리고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CE(유럽 규격) 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심플하면서 슬림한 디자인이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태블릿 PC 사이즈의 모니터에 그려진 원형 안에 얼굴을 넣으면 열감지가 시작된다. 자신이 몇 도인지도 쉽게 숫자로 나타난다.



일반 열화상 카메라와 다르게 얼굴인식 기능으로 차별화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오차범위 ±0.3℃내에서 정확하게 체온을 감지할 뿐만 아니라 발열 경고와 마스크 착용 여부도 함께 감지할 수 있다. 특히 많은 직장인이 근무하는 건물 입구 및 주일 사람 출입이 많은 교회, 성당, 법당 등 입구에 부착해 효과적인 방역관리까지 한꺼번에 해결이 가능하다.

카메라가 부착된 디스플레이 패널과 스텐드로 구성된 AI 안면인식-체온감지 패널(Hi-Giene)은 1700달러에 판매(배송비 포함)하고 있다. 현재 핫딜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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