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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활동으로 인해 찌뿌둥하고 뻐근한 몸은 매일 피로감이 더해만 간다. 마사지샵을 가거나 한의원을 방문하고 싶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을 중단했거나 방문자가 많은 곳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겁부터 나는 것이 현실이다.
2개월째 접어든 스테이앳홈으로 인한 누적된 한인들의 피로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카사&지오사의 EMS 저주파 무선 마사지기 10종이 건강 강추 아이템으로 최근 급부상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노출 없이 누구나 밖으로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저주파 치료를 받으며 몸에 쌓인 근육피로를 풀 수 있게 됐다.
EMS는 Electric Muscle Stimulation의 약자로 저주파를 통해 피부에서 근육으로 자극을 주어 근육들의 수축 및 이완을 도와 뭉친 근육이나 뻐근한 곳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방식이다. 미세전류로 근육을 자극하면서 25분 간 15단계의 강약 조절과 2가지 마사지모드가 지원되어 신체특성에 맞게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다. 편리한 사용, 간편한 보관, 그리고 어깨, 목, 팔 등 어떤 부위에도 손쉽게 마사지가 가능함 또한 큰 장점이다. KC인증 및 전자파, 납, 카드뮴 적합 테스트 등 다양한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풋 패드, 바디패드 6개, 바디패드 전용 보호패드 1개, 제어기1개, USB 충전 케이블 1개로 구성된 EMS 저주파 무선 마사지기 10종은 현재 가정의 달을 맞이해 34% 할인된 84.99달러에 핫딜에서 판매한다.
어깨뭉침, 근육통증 등을 앓는 부모님들과 친지들에게 사랑을 표현하기 알맞은 제품이다. 현재 핫딜에서는 미 전지역 무료배송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상품 구매하기
▶문의: 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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